크리스마스 라이트업 보러갔는데 주말이라 대부분의 놀이기구가 1시간 반 이상 대기여서 많이 타지는 못했네요. 외국인 친구와 갔는데 영어/기타 외국어로 된 안내판이 없거나 적어서 많이 불편해 했어요. 그리고 타 놀이공원에 비해 설명 등이 길어서 회전율이 느린 편이라 대기가 더 길어지는 거 같아요. 그래도 네이버 할인 받아서 다녀온 거라 가격은 적당하다고 느꼈습니다.
Åt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