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서 야외놀이기구를 거의 운영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실내 놀이기구 대기가 보통 2시간에서 3시간 이더군요. 실외 운영을 안할 경우 실내 이용을 원활히 할수 있는 대책이 필요해 보였고 에버** 서울** 의 경우 앱을 깔아서 대기를 할수도 있는데 롯데월드는 마냥 줄서는 걸로 해야하니 너무 힘들고 지치더라고요. 원시적인 느낌??(유일하게 카트라이더는 미리 시간 예약을 해서 이용 가능했는데, 왜 다른 것은 안되는지 놀이기구 좋아하는 아이들과 젊은이들이 딱할 정도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