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이 안될 것 같은 수준의 인원수인것 같은데도 그냥 무조건 입장객 받아버리고. 뭐 하나 타려면 2-3 시간 기본. 줄 서는거 물어보려고 해도 직원도 잘 안보이고 텐션도 떨어지고.. 어린이들 다 실망. 역시 제대로 놀려면 에버랜드를 가야함.여긴 인스타용 사진찍기 공간일뿐.....그리고 실내는 정말 너무 어두워요. 오후3시인데 너무 깜깜해서 저녁 7시인줄 알았어요.
Åt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