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개장하는 시간에 맞춰 입장했으나 운행하는 놀이기구는 1~2개뿐ㅜㅜ타고 싶은건 11시나 오후1시 운행하다가 눈오니 그마저도 운행종료.벤취엔 눈온뒤엔 닦아야 하는데 물이 한가득이라 널려있는 벤취에 쉴수도 없고 눈썰매장도 다 오픈한게 아니라 유아존만 오픈하고..롤러코스터 1시 운행한다해서 가서 한번타고 눈오니 운행종료.운행 안하는 놀이기구도 8개정도에 눈오니 그마저 운행종료해버리니 이건 뭐 운행하는지 돌아다녀봐야 알수 있고 지도엔 운행시간 적혀있지도 않고 다시 안가고 싶어요.해 떨어지니 추운건 당연지사인데 곳곳에 난로하나 없고 미디어쇼는 달랑5분.이러니 서울랜드에 사람이 없구나..싶었어요.에이트립 할인해서 들어갔으니 다행이지 제값주고 왔다면 욕나왔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