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수도권을 넘어 전국구 세손가락급 테마파크였으나, 지금은 점점 잊혀져가는 그곳입니다.하지만 비어있는 만큼으로 채워지는 쾌적도가 상당한 메리트로 다가오는지라, 너부리월드나 헤벌랜드 스타일의 무한줄서기에 지쳤다면, 또는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과 같이 나오기에는 오히려 더 좋은 선택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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