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3살때부터 다녔는데, 11살인 지금도 아이가 엄청 애정하는 곳입니다..최근 에이트립 사이트를 알게되서 싸게싸게 다니고 있고 바코드도 빨리와서 매우 만족해요.금요일에 다녀왔는데 사람도 적당해서 폐장시간까지 즐겁게 놀다 왔어요. 두가지 건의하자면, 옷차림이 일반 평상복 반팔,반바지 차림으로 입장해서 물속에서 노는 분들이 있었는데, 보기 안좋았어요.,.바닷가도 아니고...그리고 썬배드를 안전요원분 눈치 보면서 이용하는 분들 있던데, 유료편의시설에 대해서 좀더 철저히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아이에게 즐거운 시간으로 기억되는 장소이길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었어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