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렴하게 잘다녀왔고요, 제가갔을때는 주말이라서 사람이 굉장히 많았고 실내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실외는 너무 추웠어요 3년 전에갔을때는 실외 온수풀 온도가 따뜻해서 노천탕 느낌이였는데 이날은 왜인지 물이 너무 차가워서 감기걸렸어요 그외에 여탕에는 여사님이 계속 상주하고 계셔서 미끄러질위험도 없었고 탕도 넓고좋았어요!
Åt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