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눗방울 나오는 정각시간대에 ...셀수잇을정도의 비눗방울....뭐지 고장인건가..이거보러 간건데 넘 아쉬웠어요....무튼 이후 시간대에도 비슷한 비눗방울...뭔가 싶었어요 ..그리고 안전요원분들 사고에 방지하시기 위해 안내하시는건 좋은데 모두들 화가 많아 보이시고..큰소리로 말을 너무 많이 하셔서 ..이게 한두번이면 알겠는데 코스도 짧은곳을 돌다보면 계속듣다보니..무튼 기분은 좋진않았어요 안전상의 이유겠죠
Åt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