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인 부모님과 함께 방문했어요. 들어가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벨루가 돌고래에게 먹이를 주는 타이밍이었어서 신기한 구경을 많이 했습니다. 수조도 예쁘게 장식되어 있더라구요.
Åtrip